썬쿠르즈 호텔 빙글빙글 회전하는 스카이라운지 바


썬쿠르즈 호텔
빙글빙글 회전하는 스카이라운지 바
by. 무해한 설콩맘

신혼 시절 다녀온 정동진 여행 중에
기억이 남는 곳이 있어서 리뷰 순삭!


신나게 걷던 중에 배가 고파져서
저녁겸 맛있는(?) 소주도 한잔 하고
길거리에 옛날 문방구가 보이길래
간식거리도 사본다


비가 솔솔왔지만 숙소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워서 사진 타임, ㅎㅎ
조금 아쉽지만 이제 슬슬 숙소를
들어가려는데 멀리서 신기한 배가 보이네?

저건 뭐지?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썬쿠르즈 호텔이래... ㅋㅋ!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칵테일이나 한잔하고 들어가기로 함
산 위에 배가 우뚝 서 있는 모양의
썬쿠르즈 호텔 속 스카이라운지 바

꼭대기 파란 불빛으로 된
둥그런 모양이 바로 스카이라운지

썬쿠르즈에 숙박을 하지 않으면
호텔 내 입장료를 인당 5,000원씩
결제를 해야 하는데,
대신 스카이라운지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음료당 5,000원씩 할인해줘서
SSAM SSAM~ ㅎㅎ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헷갈렸다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가서
안내판을 따라 계단으로 한번 더
올라가야 하는데, 안내판을 잘 확인하며
따라가야 한다는게 팩트다
여긴 1인 1메뉴를 주문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투숙객이라면
커피랑 라떼류를 20% 할인해준다
안주류는 밤 9시에 마감!

메뉴판을 갖다 주셔서 음료를 고르고
직접 계산대로 가서 테이블 번호와 함께
주문이랑 결제를 한 뒤 주문은 끝났다

설콩파랑 잭콜을 간단하게 마시려고 시켰다
썬쿠르즈 스카이라운지는 은은한 조명이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였고,
전체가 빙글빙글 회전을 해서
밤바다 구경하며 여유로운 휴식타임을
갖는 기분이 느껴졌다
물론 밤이라 어두우니깐 잘 안보여서
바다 구경할 목적이라면 낮에 점심도 먹고
커피도 한잔 하러 가면 딱! ㅎㅎ
